Di 매거진 웹사이트는 ‘크리에이티브 매거진’ 워드프레스 테마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테마는 패션 매거진을 타겟으로 제작한 것으로 사이트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에 Di 매거진의 콘텐츠는 텍스트의 비중이 더 높았습니다. 사용된 이미지도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광고 영상의 스크린 캡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미지 자체가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니었죠.

뿐만 아니라 채널별 유입 분포를 보면 검색을 통한 유입이 50%에 달합니다. 이는 지금까지 크리에이티브밴드가 구축하여 운영해온 매거진 웹사이트와는 매우 다른 양상입니다. 대부분 SNS나 제휴 채널을 통한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었거든요.

거기에다가 기기별 유입 분포에서는 데스크톱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매체 사이트(주로 패션지)가 95% 이상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 유입되는 것과 매우 대조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이 단순히 매체의 특성에 기인하지는 않습니다.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았거나, 온라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하지 못했던 영향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것들을 고려하여 새로운 테마를 제작하였습니다. 아카이브 페이지는 텍스트 중심으로 바뀌었고, 메인 페이지에서 보다 많은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검색을 통해 유입한 사용자가 사이트 내에서 보다 정확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으며, 카테고리를 보다 단순하고 명료하게 변경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올바른 태그 등록을 위한 교육 및 가이드를 제작하여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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