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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OSE(Open Smart Education) 센터(구 교육개발지원센터)와의 인연은 YSCEC(연세대학교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UI 담당 업체로 참여한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Background

당시 연세대학교는 무들(Moodle)이라는 오픈소스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를 도입하여 YSCEC 서비스를 리뉴얼 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OSE센터는 오픈소스 플랫폼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새롭게 편성된 기관의 웹사이트 구축에 워드프레스 도입을 결정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trategy

워드프레스의 여러 장점 중에 ‘웹사이트를 관리하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연세대학교 OSE 센터와 같은 조직이 워드프레스의 도입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OSE 센터의 웹사이트 역시 각 서비스 담당자들이 직접 온라인 신청서를 관리하고 또 관련 내용을 수정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습니다. 메인 페이지의 슬라이드나 사이드 바의 배너 역시 별도의 플러그인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Design Direction

OSE 센터와 같은 성격의 조직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최신 디자인 트랜드나 모바일 시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도 하고 또 실무단에서 공감을 얻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감과는 상관없이 대학이라는 기관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기존의 익숙한 경험에서 벗어나는 시도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OSE 센터 웹사이트의 디자인도 이런 이유로 전형적인 틀을 유지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