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밴드는 한글 웹 타이포그래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짜여진 타이포그래피는 좋은 글을 잘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을 전달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글을 잘 쓰는 것에 대한 인사이트 있는 기사와 인터뷰, 아티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매일 글을 마주합니다. 페이스북 친구의 글, 뉴스 기사, 검색한 웹페이지의 정보에서부터 이메일, 보고서, 전자책, 또 종이책까지 수많은 글을 만나죠. 문자, 메신저, 메시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SNS 역시 텍스트, 글이 기본 수단이 됩니다. 유튜브로 대표되는 동영상 시대이면서, 또 글이 중심이 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문화가 발전할수록 글로 소통하게 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창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가 사고력인데, 이 사고력은 글쓰기 능력과 연관이 매우 깊습니다. 나의 생각과 주장을 정리하고, 명료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데에 글이 가장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글의 중요성, 글쓰기의 방법에 대한 좋은 글 몇 개를 소개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글쓰기 방법5

https://brunch.co.kr/@thequestbook/18


강원국 작가의 ‘글쓰기를 위한 10계명’

“학교에서 말하기와 쓰기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고, 읽기와 듣기가 평가의 척도가 되는 것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정치 발전도 크게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토론 없는 정치는 명령과 통제로 이루어지며 시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강 “유튜브 다음은 다시 종이책”

출처: 연합뉴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6192047025&code=960100&fbclid=IwAR21kCzqYyMca9_fHlruFdM3bcYS5lBVuO7mpbHphVQzmiyxS85qzPzqkH4

“증강현실의 시대가 올 거라고 하는데, 증강현실을 통해 누군가의 내면, 생각과 감정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잖아요. 오감을 자극할 수는 있겠지만 영혼으로 들어갈 순 없어요. 진정한 증강현실은 책 속에 있지 않을까요. 문학은 인간 내면의 끝까지 들어가볼 수 있는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