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에 대해서는 조금의 관심도 없는 담당 PM이었지만 페르테(x-te)에서 출시한 체인 주얼리는 그 실물을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 적용된 새로운 제품 이미지는 페르테라는 주얼리가 가진 특성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도전해볼 만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x-te Renewal
주얼리에 대해서는 조금의 관심도 없는 담당 PM이었지만 페르테(x-te)에서 출시한 체인 주얼리는 그 실물을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템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 적용된 새로운 제품 이미지는 페르테라는 주얼리가 가진 특성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도전해볼 만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